카도      화도

일본인은 꽃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불교가 중국에서 처음 건너온 1,500년 전 즈음인 6세기 이후부터 꽃을 병이나 화병에 넣고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화도는 부처 앞의 제단에 꽃을 놓거나 조상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꽃을 놓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모야마 시대(16세기)에는 다실에서도 화도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적절히 단순하고, 자연스러우며 상징적인 화도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만들어진 스타일이 나게이래(던져넣기) 스타일입니다. 예술적, 정신적 및 종교적 요소가 화도의 기술에 사용되었으며, 일본 화도에서 상징주의의 중요성이 이것을 통해서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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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19세기)에는 모리바나("풍족함") 스타일이 새롭게 추가되어서 전통 예술의 하나로 발전했습니다.